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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wo'는 환자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및 기타 모달 입력 및 출력과 같은 다중 모달 상호 작용을 통해 개인화된 일화 기억 또는 세계 지식의 개방형 기억 훈련을 수행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은 물론, 작업기억, 장면기억, 의미기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억훈련에 중점을 두고 환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인지훈련 경험을 제공합니다.
'리멤버미'의 핵심기술은 멀티모달 대형모델 적용이다. 이러한 모델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며,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학습하여 사용자 요구 사항을 예측하고 대응합니다. 사용자의 기억 내용을 분석해 '오늘 아침은 무엇을 먹었나요?', '최근 상하이에 어떤 태풍이 닥쳤나요?' 등의 개인화된 훈련 과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대답하면 ai 기술은 답변을 기반으로 해당 훈련 작업을 생성하여 기억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yiwo'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일상 활동의 중요한 이벤트를 기록하여 교육을 위한 더욱 풍부한 자료와 맥락을 제공합니다. 이 "맞춤형 훈련" 모델은 기존 인지 훈련의 한계를 깨고 환자의 인지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리멤버 미'는 점차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가족 환경에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인지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정 조절, 습관 개선, 자폐증과 같은 보조 개입 기술에도 사용되어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의 치우 릴리(qiu lili) 부국장은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이 의료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향상하고 환자에게 보다 정확한 치료 계획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화된 인지 훈련 프레임워크인 'remember me'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의료 분야의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